정육식당 ‘한우88도매장’, 전속 모델로 개그맨 임우일 발탁
김민혜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5-03-31 16:24:02
임우일은 KBS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7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180초’을 운영하고 있으며 각종 예능이나 다양한 매체를 통해 스케치 코미디 콘텐츠를 선보이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한우88도매장은 1등급 한우로 구성된 꽃등심, 차돌박이, 갈비살, 치마살, 살치살과 1등급 한돈 메뉴인 목살, 삼겹살, 항정살 등 다양한 부위의 1등급 한우·한돈만 취급하는 정육 식당으로 한우 소등심 100g 기준 8,800원이라는 부담 없는 금액에 제공하여 소비자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고기집 브랜드이다.
한우88도매장 관계자는 “개그맨 임우일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며 소비자와의 유대감을 강화할 예정이다”라며 “앞으로 차별화된 서비스와 재밌고 독보적인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브랜드의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갈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런칭 2주 만에 가맹 계약 20호점이 돌파하는 등 창업 문의가 폭주 중이다”라며 “현재 30호점 한정으로 진행 중인 가맹비 1,500만 원 면제, 교육비 500만 원 면제로 총 2,000만 원 상당의 창업 혜택 프로모션이 마감 임박하였으니 창업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빠르게 문의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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