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칭)신 진주 역세권 초중 통합 학교 중앙 투자 심사 통과
2026년 3월 38개 학급 규모로 개교…과밀 학급·원거리 통학 해소 기대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3-02-01 16:24:24
| ▲ 위치도면
[창원=최성일 기자]경상남도 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신 진주 역세권 도시 개발 지구 내 (가칭)신 진주 역세권 초중 통합 학교 신설 계획이 교육부 중앙 투자 심사를 통과했다고 1일 밝혔다. 한편, 이번에 처음으로 의뢰한 김해지역 (가칭)내덕도시초 신설은 중앙투자심사의 벽을 넘지 못했다. 중앙투자심사위원회는 내덕도시초의 터 위치 변경, 통학구역 조정 등을 요구하며 재검토 결정을 내렸다. 그러나, 2021년에 내덕지구 도시개발과 환지 절차가 마무리되어 부지 변경이 불가능하고, 지구 내 신규 공동주택의 통학구역 조정도 인근 학교 분산배치 여건을 고려할 때 어려운 실정으로, 경남교육청은 내덕도시초 신설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허재영 학교지원과장은 “신진주역세권의 초중통합학교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개발지구 내 과밀학급을 해소하고 원거리 통학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신설하게 된 학교인 만큼 앞으로 학교가 제때 개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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