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연 종로구의원, 이화장1길 26-7 일대 노후도로 및 계단 정비 추진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25-03-07 17:01:27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박희연 서울 종로구의회 의원이 최근 공사를 추진한 이화장1길 26-7 일대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화장1길 26-7 일대 도로 및 계단이 노후화돼 통행이 불편하고 안전사고의 위험이 크다고 봐 지난해 11월 종로구청 도로과에 정비를 요청해 12월 현장 조사를 마쳤으며, 이달 공사 완료 예정으로 정비를 시행하기로 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