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세인트존스대 Great Books 글로벌 포럼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7-22 17:10:39

 2026년 글로벌 포럼 홍보 이미지 [사진=인천대 제공][시민일보=문찬식 기자] ‘2026년 제1회 인천대-세인트존스대 Great Books 글로벌 포럼’이 29일부터 30일까지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인천대와 세인트존스대학 간 국제협력 모델을 기반으로 한국·미국·중국·캄보디아 대학 간 자유 교양(Liberal Arts) 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AI 시대에 요구되는 글로벌 융합 교육의 방향을 공동으로 탐색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포럼에는 인천대 총장과 관계자를 비롯해 세인트존스대 총장과 튜터(교수)진, 캄보디아 공과대(CamTech University) 총장단, 중국 중산대 보야 학원(Boya College) 대표, 국내 GB 관련 대학 교원, 지역교육 및 평생교육 관계자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1일 차인 29일 첫 순서에서는 세인트존스대의 월터 스털링 총장이 <자유 교양 교육의 미래와 글로벌 가치>를 주제로 한 기조연설에 이어 세인트존스대의 글로벌 협업 사례, 중산대 보야 학원 및 캄보디아 공과대학교의 자유 교양교육 프로그램 및 인천대 국제교류 프로그램 등이 소개된다. 

 

2일 차인 30일 오전에는 인천대 학생과 세인트존스대학 학생이 함께하는 학부생 교류 세미나가 진행되며 국내외 GB 협력 대학 간 튜터(교수) 교류, 학생 교류, 공동 연구, MOU 체결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실무 회의가 이어진다. 이후 인천대 송도캠퍼스와 학산도서관 INU 그레이트북스센터 공간과 시설을 둘러보는 캠퍼스 투어도 진행된다.

 

인천대학교는 이번 포럼을 통해 독서국가시대를 맞이해 그 어느 때보다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GB 기반 토의식 세미나를 대학 교양교육뿐 아니라 초·중등 교사 대상 튜터 양성, 지역교육, 평생교육, 국제 공동 교육과정으로 확장하는 방안을 본격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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