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의회, 업무계획 청취·조례안 등 심사 돌입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1-22 16:26:36

 부천시의회가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문찬식 기자] 부천시의회가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새해 첫 임시회를 열었다. 

 

최성운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3개 구청과 37개 일반 동 개청을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은 공직자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복지와 안전이라는 행정 체제 개편의 핵심 가치가 충분히 실현될 수 있도록 잘 이끌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우리 의회는 의회의 인사권 독립과 함께 정책지원관 배치를 통해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한층 더 강화하고 기록표 결제의 안정적 시행과 상임위원회 심사 과정 생방송으로 투명하고 책임 있는 의회로 자리매김했다”고 강조했다.

 

최 의장은 또 “1기 신도시 정비와 원도심 재정비 사업도 같이 추진될 수 있도록 기준 마련에 참여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해 원도심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뒤처지지 않도록 집행기관과 상호 협력해 부천의 균형발전을 확실히 도모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73회 부천시의회(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시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2024년도 시정계획 보고, 2024~2028 중기기본인력운용계획 보고의 건, GTX-B노선 상동 변전소 위치 변경을 위한 촉구 결의안을 의결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접수한 안건은 의원발의 조례안 9건을 포함 12건으로 소관 상임위원회는 23일부터 30일까지 조례안 등을 심사하고 부서별 2024년 업무계획을 보고 받는다. 31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등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임시회 일정을 마친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