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선학동 주민자치회-선학중학교, 마을공동체 활성화 및 세대 통합 위한 업무협약 체결
목공 만들기·환경정비 등 청소년과 주민이 함께하는 다양한 사업 추진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7-24 10:53:01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연수구 선학동 주민자치회(회장 장예기)와 선학중학교(교장 성인숙)는 지난 20일 ‘마을공동체 활성화 및 세대 통합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선학동 주민자치회와 선학중학교가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다양한 마을공동체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고,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주민자치회 특화사업인 목공 만들기 프로그램을 연계해 학생과 주민들이 쟁반, 효자손 등 생활 목공품을 직접 제작하고, 완성된 작품을 지역 내 경로당에 기부하는 세대 통합 나눔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교류를 넘어 청소년과 어르신,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실천 중심의 마을공동체 활동을 추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들이 직접 만든 목공품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지역 환경정비 활동에도 참여함으로써 세대 간 이해와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예기 주민자치회장은 “선학중학교와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학생들이 마을의 구성원으로서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배우고,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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