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KNK는 이탈리아에서 직수입한 프리미엄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브랜드 '도라지오'를 이번 추석에 신세계 백화점에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추석 명절을 맞아 '도라지오'는 특별한 선물세트로 구성되어 소중한 분들에게 건강과 맛을 전달할 예정이다.

'도라지오' 올리브오일은 60년 전통의 가문이 운영하는 이탈리아 풀리아 지방의 올리브로 만들어져, 전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품질의 산도 0.1%~0.4%의 프리미엄 올리브오일이다. 항산화제로 노화방지에 효능성분인 폴리페놀 최대 800mg/kg과 항암과 항염증 효과가 있는 올레오칸탈을 최대 318mg/kg을 함유했다.

또한, 혁신적인 냉압착 기술을 통해 올리브의 신선한 맛과 풍미가 그대로 유지된다. 또한, 이태리 BARI 지역 Masseria 지역의 오래된 전통가옥, 농가 등에서 사용한 바닥타일 디자인 패턴에서 영감을 얻은 틴케이스와 패키지 디자인이 이탈리아 감성과 고급스러움을 선보인다.

신세계 백화점은 이번 추석에 '도라지오' 올리브오일 선물세트를 포함한 다양한 고급 선물 옵션을 제공한다. 이 선물세트는 본점, 강남점, 대전점, 센텀시티점, 광주점 등 주요 지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각 선물세트는 이탈리아산 특별한 기프트 박스와 함께 제공되어, 추석 선물로서의 가치를 더욱 높였다.

주식회사 KNK의 관계자는 "이번 추석, '도라지오' 올리브오일 선물세트는 건강을 선물하는 동시에,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 우리는 고객에게 최상의 제품만을 제공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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