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병원 간호사들, 인천의료사회봉사회 표창 수상
송옥주 외래간호부장·10B병동 최은영 팀장, 지역사회 보건·복지 증진 공로 인정받아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6-02 16:38:32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 송옥주 외래 간호부장과 10B병동 최은영 팀장이 28일 열린 인천의료사회봉사회 정기총회에서 표창장을 받았다.
세종병원에 따르면 이번 표창은 사회취약계층들의 보건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한편 인천의료사회봉사회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송 부장과 최 팀장은 평소 지역사회 의료봉사와 나눔 활동에 참여하며 취약계층 지원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써왔다. 특히 간호사로서의 전문성과 풍부한 의료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송옥주 외래간호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에 작은 힘을 보탰을 뿐인데 뜻깊은 상을 받게 돼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의료인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세종병원 10B병동 최은영 팀장은 “봉사활동을 통해 오히려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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