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글로벌시티, 3단계 사업 시공사 입찰공고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6-06-02 16: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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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착공·2030년 2월 완공 예정

    ▲ 인천글로벌시티 홍보 이미지 (사진=IGCD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 송도글로벌타운 3단계 사업을 추진 중인 인천글로벌시티(IGCD)는 새로운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을 2일 공고했다. 

     

    재외동포의 국내 정주기반 시설 조성을 설립 목적으로 하고 있는 IGCD는 송도국제도시 11공구에 3단계 홈잉루츠 송도아파트를 재추진,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35층, 44층까지 총 14개 동 1700세대 규모의 대단지 프리미엄 하이엔드 아파트로 조성할 계획이다.

     

    입찰의 공정성 확보와 사업 일정 만회,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 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로 새로운 입찰을 실시키로한 IGCD는 정해진 공개경쟁 입찰 절차를 거쳐 7월 말까지는 시공계약을 완료하고 8월 공사 착공, 2030년 3월 인근 학교 개교 전에 공사를 마칠 예정이다.

     

    GTX-B 및 송도 트램 예정 등 송도 내 교통인프라 확대에 대한 기대감과 최근 송도 인근지역 내 신규 분양의 흥행 등으로 수분양자의 관심이 커지고 있어 분양 여건도 양호한 바 IGCD는 중동전쟁발 유가영향으로 오르고 있는 건설공사비를 현실화함으로써 국내 1군 시공사의 적극적인 입찰 참여를 도모하고자 한다. 

     

    IGCD 관계자는 “재입찰로 인해 사업 일정에 다소 차질이 생겼지만 IGCD의 CI에 담아낸 무한대 기호(∞)와 오뚝이처럼 불굴의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브랜드가 첫 적용되는 3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재외동포의 기대에 부응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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