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 온실가스 감축 환경부장관 표창 수상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3-12-06 17:12:41

 이창흠 환경부 실장(왼쪽)과 김추동 iH 스마트기술처장(오른쪽)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문찬식 기자] iH(인천도시공사)가 6일 열린 ‘2023년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운영성과 보고회’에서 규모별 순감축률 최상위 기관에 선정돼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환경부가 개최한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란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등 대상기관이 매년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절약에 대한 목표를 설정, 감축활동을 이행하는 제도다. 

 

행사에서 iH는 기준배출량 1천 톤 이상~5천 톤 미만 기관 중 순감축률 55.05%을 달성, 규모별 순감축률 최상위 기관에 선정돼 기관 및 개인(장명숙 경영관리처장)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iH는 목표달성을 위해 유휴 공간 태양광·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치, 고효율 LED 조명등 전환, 저공해 자동차 구입·임차 확대, 에너지절약 추진위원회 운영 등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고 있다. 

 

이와 관련 iH 조동암 사장은 “인천지역을 대표하는 공기업으로서 온실가스 감축 노력과 에너지절감운동을 통해 정부와 인천시의 탄소중립 정책에 적극 동참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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