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진주소방서, 정수시설 ‘합동소방훈련’ 실시
제2정수장 화재상황 가정, 초기 진압·인명 대피훈련
화재·재난 대응 협력체계 구축 등 수돗물 공급 최선
엄기동 기자
egd@siminilbo.co.kr | 2026-06-19 16:39:39
이번 합동 소방훈련은 시민들의 생활과 가장 밀접한 관련이 있는 수돗물 공급시설인 정수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 이날 훈련은 정수과 자위소방대원과 진주소방서 평거 119안전센터 소방관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수돗물의 생산·공급 중단 사태를 막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화재 발생 신고 ▲상황 전파 ▲초기 화재 진압 ▲인명 대피 유도 ▲소방차 출동 ▲화재 진압 활동 등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이 진행돼 정수장 내의 위험 요소를 고려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유관기간 간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 소방훈련으로 화재 발생 시에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점검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안전 점검을 실시해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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