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선 목포시장 (더불어민주당)예비후보 사퇴....전남광주 통합광역 시의회로 선회...2파전 경선으로

가점25 결국 시장 경선 포기의 사유로...통합의회는 자신의 지역구(목포5)로

황승순 기자

whng04@siminilbo.co.kr | 2026-03-23 09:26:32

▲ 전경선 목포시장 예비후보 사퇴 기자회견 모습(사잔=황승순 기자)

 

[목포=황승순 기자]전경선 목포시장 민주당 예비후보가 전격 출마를 포기 했다.

 

전경선 목포시장 예비후보는 22일 자신의 선거캠프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은 입장을 공식 밝혔다.

전 예비후보는 사퇴변을 공식 밝히는 자리에서 선당후사와 대의멸사를 내세우며 시민의 목소리를 더 넓은 무대에서 대변하겠다는점을 강조했다.

결국 자신의 탈당과 복당의 과정에서의 정당성에 문제는 없지만 복당 시기를 두고 다수 최고위의 감정 및 형평성 문제가 제기돼 당차원에서 이를 수용하기 어렵다는 결론을 전해 왔다고 공개했다.

전 예비후보는 이 같은 당의 결정을 당의 단결과 지역 대의를 위해 수용하며 존중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시장의 자리에서 목포를 섬기겠다는 꿈은 내려놓지만 통합 특별시 의회 의원으로 목포의 목소리를 더욱 넓은 무대에서 대변 할 것”이라면서 광역의회 후보자리로 선회함을 동시에 밝히기도 했다.

따라서 목포시장 민주당 예비후보는 강성휘 예비후보와 이호균 후보간 대결로 압축돼 치열하게 전계될 예정이다.

특히 강력 예비후보인 전경선 예비후보가 전격 출마를 포기함에 따라서 민주당 목포시장 나머지 예비후보들은 전경선 예비후보의 사퇴로 인한 지지세를 얻기 위한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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