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바셋, 밀도와 협업 프리미엄 샌드위치 4종 출시

문민호 기자

mmh@siminilbo.co.kr | 2026-04-29 16:47:01

▲ 폴바셋, 밀도와 협업 프리미엄 샌드위치 4종 출시(출처 엠즈씨드)[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매일유업 자회사 엠즈씨드가 운영하는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 폴 바셋이 베이커리 브랜드 '밀도'와 협업해 프리미엄 샌드위치 4종을 선보인다.

 

출시 메뉴는 아이올리 베이컨 토마토 샌드위치, 바질 치폴레 닭가슴살 샌드위치, 차지키 에그 샌드위치, 잠봉 에멘탈 크루아상 샌드위치 등이다.

 

바질 치폴레 닭가슴살 샌드위치는 호밀 잡곡 식빵에 바질 페스토와 매콤한 치폴레 소스를 더한 닭가슴살을 곁들여 풍미의 균형을 살렸다.

 

아이올리 베이컨 토마토 샌드위치는 베이컨과 신선한 토마토에 유럽풍 아이올리 소스를 더해 산뜻하면서도 이국적인 맛을 구현했다.

 

제품들은 밀도의 시그니처 식빵을 활용해 완성도를 높인 것으로, 대표 제품인 ‘리치 식빵’을 비롯해 고소한 식감의 ‘호밀 잡곡 식빵’, 버터 풍미가 살아있는 ‘크루아상’ 등 다양한 베이커리를 기반으로 고급 식재료와 소스를 조합했다.

 

폴 바셋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푸드 메뉴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며 “밀도의 베이커리와 폴 바셋의 커피가 어우러진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밀도는 일본 도쿄제과학교 교사 출신인 전익범 셰프가 2015년 성동구 성수동에 만든 식빵 전문 베이커리 브랜드다. 당시 줄서서 먹는 빵집으로 유명한 이 브랜드는 이후 매일유업 자회사 엠즈베이커스가 베이커리 사업 강화를 위해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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