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정돈까스, 전주 신시가지점 30일 오픈
김민혜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6-06-24 16:48:49
온정돈까스는 오는 6월30일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에 ‘전주신시가지점’을 공식 오픈하고 전북 지역 매장 확대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출점은 기존 군산수송점에 이은 전북 지역 두 번째 매장이자, 전주 지역에는 처음으로 진출하는 매장이다. 온정돈까스는 이번 진출을 기점으로 전북 지역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매장이 들어서는 전주 신시가지 상권은 주거단지와 상업시설, 학원가가 밀집해 있어 다양한 연령대의 유동인구가 많은 전주의 대표적인 중심 상권으로, 이러한 상권 특성에 맞춰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젊은 소비자층까지 두루 수용할 수 있는 매장을 운영할 방침이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오픈 소식이 알려진 이후 지역 내 관심도 나타나고 있다. 매장 외부 현수막 설치 이후 SNS와 인스타그램 릴스를 중심으로 관련 게시물이 공유되며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온정돈까스는 1998년부터 영업을 이어온 브랜드로, 수제 돈까스와 자체 개발 소스를 앞세워 인지도를 쌓아왔다. 특히 매운맛을 강조한 ‘디진다돈까스’가 미디어와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았으며, 현재는 기본 온정돈까스를 비롯해 매콤돈까스, 눈물돈까스, 디진다돈까스 등 매운맛 단계를 세분화한 메뉴를 운영 중이다.
또한 매운맛에 도전하는 ‘디진다챌린지’라는 브랜드 자체 콘텐츠도 운영하고 있다. 챌린지 성공 시 기록에 따라 브론즈, 실버, 골드 등급의 패스 카드가 발급되며, 이 카드를 소지하면 전국 매장에서 1년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온정돈까스 관계자는 “전주는 오래전부터 출점 문의와 고객 요청이 꾸준히 이어졌던 지역”이라며 “전주신시가지점을 통해 전북 지역 고객들에게 브랜드의 맛과 재미를 함께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전주신시가지점은 매장 오픈을 기념해 6월 30일부터 이틀 동안 대표 메뉴인 ‘온정돈까스’를 정상가 11,900원에서 2,000원 할인된 9,900원에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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