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해경청장, 안전점검 주간 맞아 연안해역 현장 점검에 나서

김형만 기자

khm@siminilbo.co.kr | 2024-07-19 14:48:15

▲ 김용진 중부해경청장이 석문방조제의 사망사고 발생지역 경고판과 지역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중부지방해양경찰청)

 

[인천=김형만 기자]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연안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들의 안전의식 확산을 위해 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에서 정하고 있는 안전점검 주간(7월 셋째 주)을 맞이해 연안해역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에서는 연안해역의 ▲출입통제장소 ▲연안위험구역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으며, 관내 지역을 순차적으로 점검한다.

 

중부해경청장은 17일 연안 위험구역인 평택 석문방조제와 행서의 갯벌, 행락객들이 자주 찾는 평택 도비도선착장을 방문하여 연안해역 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점검했다.

 

김용진 청장은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 해양경찰이 항상 노력하고 있다”며, “국민들도 연안사고 예방활동에 관심을 가져 여름철 바닷가에서는 반드시 구명조끼를 입고 활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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