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포토 스튜디오 하마필름이 지난 14일 탕정점을 신규 오픈하여 성황리에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탕정점은 아산 탕정 지역의 1호선 탕정역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대단지 아파트 상가 내 입지를 선점하여 다양한 수요층의 방문이 기대된다.

 

하마필름은 최근 세계적인 인기 캐릭터 ‘무민’ 공식 라이선스 계약을 완료했으며, MZ세대를 포함한 타겟 소비자층의 높은 관심 이어지면서 콜라보를 성공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한편, 하마필름은 친근하고 귀여운 시그니처 캐릭터와 자체 개발한 포토 키오스크로 ‘즐거운 놀이문화공간’을 추구하고 있으며, 특히 자체 개발한 키오스크로 해외 수출까지 이뤄내며 해외에서 높은 인지도를 구사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귀여운 하마 캐릭터와 사진 잘 나오는 사진 맛집으로 입소문 타며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신규 사진 프레임 업데이트는 물론 주변 상권에 맞는 맞춤형 전략을 펼치며 가맹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자체 개발한 포토 키오스크는 국내 및 해외 통합 200개 부스 달성 등 해외로 활발하게 수출되고 있으며 전신샷 키오스크도 출시하는 등 제품 다양화를 시도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설치부터 A/S까지 자체 관리하여 빠르고 정확한 처리가 가능하고, 고객 니즈와 트렌드에 맞게 기능이나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또한 100% 무인 관리가 가능하여 가맹점주들의 만족도가 높다.

 

하마필름 관계자는 “하마필름만의 사진 색감과 지속적인 프레임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 고객의 재방문을 유도하여 꾸준한 매출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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