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안전한 폐기물 반입 환경 조성

생활폐기물 반입업체 간담회 개최...중대재해 예방 수칙 중점 안내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7-22 17:10:39

 인천환경공단 송도사업소 중회의실에서 열린 생활폐기물 반입업체 간담회 참석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인천환경공단 제공][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이 22일 송도사업소 중회의실에서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업체 19개사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달부터 제물포구 출범 등 행정 체제가 새롭게 개편돼 공단은 변경된 체계 속에서도 매일 새벽 4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어지는 폐기물 반입 업무가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이번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간담회에서는 수거, 운반 차량 중 25톤 압롤차량에 대한 고정장치 점검 사항을 비롯해 사업장 내 과속 및 난폭운전 금지, 안전모와 안전화 등 안전 보호구 착용 철저 등 필수 안전 수칙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이와 함께 반입 제재 기준 위반 시 적용되는 행정 조치를 사전 안내해 폐기물 혼합 배출 방지를 당부했으며 반입업체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업무 협조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훈 이사장은 "행정 체제 개편이라는 새로운 변화 속에서도 안전하고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를 위해 협조해 주는 반입업체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무사고 작업환경 조성을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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