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지역내 일반주택 4곳에 음식물류 폐기물 RFID 기기 설치
임종인 기자
lim@siminilbo.co.kr | 2023-11-24 17:14:10
[수원=임종인 기자] 경기 수원시가 24일 다세대, 다가구, 빌라 등 지역내 일반주택 4곳에 '음식물류 폐기물 무선식별시스템'(RFID) 기기를 설치했다.
이날 음식물류 폐기물 RFID 기기를 설치한 곳은 평동 한양홈타운·미림주택, 매교동 파인펠리체오피스텔, 인계동 대광궁전빌리지다.
시는 2019년 일반주택 음식물류 폐기물 RFID 시범 설치 사업을 시작, 이번 설치를 포함해 총 일반주택 32곳에서 음식물류 폐기물 RFID 기기를 운용하고 있다.
음식물류 폐기물 무게에 따라 요금을 내는 음식물류 폐기물 RFID 기기는 종량제 봉투 배출 방식보다 정확하게 배출 수수료를 부과할 수 있으며, 음식물쓰레기를 버릴 때만 개폐구가 열려 악취, 흘리는 오물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시는 음식물류 폐기물 RFID 기기를 설치할 주택 1곳을 추가 모집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일반주택은 시 청소자원과 음식물자원팀에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일반주택에 음식물류 폐기물 RFID 기기를 확대 보급해 음식물류 폐기물을 감량하고, 주거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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