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로스 워터앤에너지, ‘초순수 국산화’ 국책과제 총괄주관기관 선정
김민혜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6-04-29 09:30:00
환경·에너지 전문 EPC 기업 테크로스 워터앤에너지가 반도체 산업의 핵심 인프라인 ‘초순수’ 국산화를 위한 국책과제의 총괄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테크로스 워터앤에너지는 지난 15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환경산업기술원과 ‘초순수 생산공정 전 과정 국산화 기술개발’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테크로스 워터앤에너지에 따르면 이번 과제는 반도체 생산과 수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초순수 생산공정의 설계·시공·운영·설비 전반을 국산화하는 동시에, 초순수 품질 고도화와 실질적인 사업화 기반 확보를 목표로 한다.
특히, 반도체 초미세화 트렌드에 따라 더욱 엄격해지는 수질 기준에 대응하기 위해, 기술 고도화와 상시 안정적 공급 체계 확보에 중점을 뒀다.
또한, 안정적인 공급 인프라 구축을 위해 6개월간 무사고·무중단 운영을 실증할 계획이다.
테크로스 워터앤에너지는 수요처 맞춤형 통합 설계를 담당하며, 과제 전 과정을 총괄 관리한다.
테크로스 워터앤에너지는 "이번 협약을 발판 삼아 첨단산업 인프라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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