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도시공사, 용인평온의숲‘AI 웰다잉’프로그램 성료
- AI 기술을 활용해 시니어 계층 디지털 소외 해소 및 디지털 유산 남기기 -
오왕석 기자
ows@siminilbo.co.kr | 2026-06-24 17:36:52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도시공사(사장 신경철)는 급변하는 AI 시대에 발맞춰 장묘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시니어 계층의 디지털 소외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AI 웰다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AI 웰다잉: 내 삶의 기록, AI가 돕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폰과 무료 AI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한 디지털 친화형 복지 서비스로, 공사는 시니어 참여자들이 자신의 삶을 긍정적으로 회고하고, 디지털 유언장 및 자서전을 AI를 활용해 직접 작성하는 등 소중한 삶의 기록을 ‘디지털 유산(Digital Legacy)’으로 남길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주민들로부터 “시대적 흐름을 반영한 참신하고 따뜻한 기획”이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신경철 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죽음을 준비하는 차원을 넘어, AI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들이 살아온 소중한 삶의 이야기를 디지털 자산으로 가치 있게 정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AI 시대에 걸맞은 포용적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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