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치킨이 공식 서포터즈 ‘바삭이’ 1기를 모집한다.

‘바삭이’는 바른치킨의 시그니처 메뉴이자 페르소나 캐릭터 ‘현미바삭’에서 따온 말로, 바삭함이 남다른 바른치킨의 다양한 치킨 메뉴를 직접 맛보면서 맛의 후기부터 주요 소식까지 함께 널리 알려줄 바삭원정대를 의미한다.

오는 29일(수)까지 모집하며, 지원 방법은 바른치킨 공식 인스타그램 혹은 홈페이지에 올라온 바삭이 관련 배너나 링크에 접속한 후 연결된 네이버 폼 지원 신청서에 알맞은 정보를 기입해 제출하면 된다.

바른치킨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창단식과 해단식은 필수로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SNS 계정을 활발히 활용하고 월별 바삭이 미션을 성실히 수행할 수 있는 이들 가운데 총 13명을 선발한다.

활동 기간은 23년 12월 1일(금)부터 24년 1월 31일(수)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된다. 매장방문 식사, SNS 홍보활동, 인스타그램 콘텐츠 제작 등 바른치킨러(바른치킨을 사랑하는 소비자 애칭)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서포터즈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다양한 혜택도 함께한다. ▲웰컴키트 선물 ▲월별 10만원 상당의 바른치킨 상품권 및 자사앱 포인트 증정 ▲월별 우수 바삭이 자사앱 포인트 추가 지급 ▲수료증 발급 등 서포터즈의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게 해줄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바른치킨 관계자는 “평소 바른치킨을 사랑하고 아껴 주신 고객분들을 서포터즈로 직접 만나 소통하는 갚진 시간이 될 것이라 기대된다”며 “나아가 바삭이의 객관적인 시선을 바탕으로 바른치킨의 메뉴를 평가하고 출시 예정인 신메뉴에도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바삭이 1기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바른치킨 인스타그램 혹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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