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2022 새마을 환경 살리기' 대회 열어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22-12-11 03:05:53

▲ '2022 새마을 환경 살리기' 대회 참석자들이 슬로건을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구미시청)

[구미=박병상 기자] 경북 구미시는 최근 오산대주차장에서 '2022 새마을 환경 살리기' 대회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구미시새마을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새마을지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녹색 지구를 지키기 위한 탄소제로 중립 퍼포먼스를 비롯해 탄소중립에 대해 시민들의 의식을 고취함과 동시에 새마을지도자들이 환경을 지켜나가는 결의와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하천 바닥에 퇴적된 오염물질을 제거해 수질 개선과 악취 제거에 효과가 있는 EM흙공을 금오산 저수지에 던졌으며, 아이스팩 수거함 설치, 양말목을 이용한 제품 만들기, 재활용 PT병에 개운죽을 심어주는 등 환경 코너도 함께 운영했다.

 

오영환 회장은 “환경살리기운동을 통해 환경오염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새마을운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행사에 참여한 김용보 행정안전국장은 “앞으로 새마을지도자들의 환경을 살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시민들이 건강한 삶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지구 환경보호와 상생의 공동체 실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새마을회에서는 환경살리기 행사와 함께 각 읍면동에 새마을 환경정화활동 비품을 지원하는 등 환경살리기 운동을 시 전역에 널리 알리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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