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율곡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나무심기 행사 전개

나무심기로 이어가는 탄소중립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6-03-24 10:38:17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 율곡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협의회장 강동우, 부녀회장 김이수)는 21일 율곡면 제내리 일원에서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제내1구 경로당 주변 소공원과 도로변에 나무 80여 그루를 심고 주변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단순한 식재를 넘어 탄소중립 실천과 깨끗한 마을 조성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강동우 새마을협의회장과 김이수 부녀회장은 “회원들과 주민들의 정성이 모여 더욱 쾌적한 마을이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환경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병걸 율곡면장은 “바쁜 가운데서도 나무심기 행사에 적극 참여해 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율곡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환경정화 활동과 나눔 봉사, 지역 행사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