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왕인문화축제 맞아 목공체험 50% 할인 운영

    호남권 / 정찬남 기자 / 2026-03-24 14: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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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놀이·피크닉 공간까지... 체험형 관광 콘텐츠 강화
    ▲ 왕인문화축제 목공체험 자료사진 / 영암군 제공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이 왕인문화축제 기간에 맞춰 목재문화체험장 할인행사를 운영하며 체험형 관광 콘텐츠 확대에 나선다.

    군은 다음 달 4월 4일부터 12일까지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체험형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반제품 체험프로그램을 50% 할인하고, 운영 공간을 확대해 전통놀이와 피크닉 공간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할인 대상은 독서대, 책꽂이, 공룡자동차, 하트문패 등으로, 연령별 맞춤 체험이 가능하다. 체험장 잔디광장에서는 윷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무료로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가족이 함께 목재용품을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협동과 소통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고, 완성된 제품을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어 체험 만족도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

    최진석 영암군 산림휴양과장은 “왕인문화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목재문화체험장에서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험과 휴식이 결합된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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