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정비는 어린이보호구역과 교육환경 보호구역, 식품안전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해당 구역외에도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인접 지역과 유해환경 노출 지역까지 범위를 확대해 집중 점검한다. 노후·위험 간판은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무분별하게 설치된 불법 현수막과 선정적 전단, 광고물은 즉시 철거한다.
시는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해 상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불법 성매매, 불법 대부업, 분양 광고 등 상습 위반 광고물에는 자동경고발신시스템을 적용해 사전 차단에 나선다.
주말을 노린 게릴라성 현수막에도 대응하기 위해 시 전역을 3개 구역으로 나누고, 2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상시 정비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도시 주요 관문인 구미IC 일대(새로넷방송국~수출탑ㆍ양방향 1.3km)는 ‘불법광고물 제로거리’로 운영 중이다. 반복 정비를 통해 불법 광고물을 원천 차단하고, 방문객에게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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