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삼산동, 내달 4일 용당뚝방길 벚꽃축제

    호남권 / 이문석 기자 / 2026-03-24 15:4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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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험행사 다채
     
    [순천=이문석 기자] 전남 순천시 삼산동행정복지센터가 4월4일 동천 벚꽃길 일대(용당동 705)에서 ‘국가하천 동천에서 눈부신 행복의 순간 함께해요, 우리’라는 주제로 제12회 용당뚝방길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K-pop 댄스, 저글링, 태권도 군무 등 다채로운 공연부터 달고나,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헤어핀 만들기, 쿠키 아이싱, 벚꽃 사진관 부스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삼산동 직능단체에서 운영하는 음식 부스에서는 정성 가득한 음식도 맛볼 수 있다.

    특히 지난 축제와 달리 올해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에어바운스가 설치되고, 삼산동 대표 캐릭터인 ‘꾸비’ 대형 공기 조형물 2개가 행사장에 배치돼 방문객들을 더욱 친근하게 맞이할 예정이다.

    지역내 유관기관도 함께 힘을 보탠다.

    순천경찰서에서는 실종아동 예방을 위해 사전지문 미등록 아동을 대상으로 한 현장 등록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며, 순천시 보건소에서도 만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을 위한 치매 조기검진을 실시한다.

    순천시 새마을문고 중앙회에서도 헌책 2권을 가져오면 새 책 1권으로 교환해 주는 도서교환전을 열어 더욱 풍성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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