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민축구단, K2팀 완파…코리아컵 ‘최대 이변’ 연출
정우빈·한동훈 연속골, 안산그리너스FC 2-0 제압
K4리그팀 유일 3R 진출 등 리그 선두 저력 재확인
엄기동 기자
egd@siminilbo.co.kr | 2026-07-20 17:06:24
K4리그에서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진주시민축구단이 2계단이나 상위 리그인 K-2리그 팀을 완파하며 ‘2026-2027 하나은행 코리아컵’ 2라운드에서 최대 이변의 주인공이 됐다.
진주시민축구단은 지난 15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K2리그의 안산그리너스FC와의 원정 경기에서 정우빈의 선제골과 한동훈의 추가 골로 2-0으로 승리하며, 코리아컵 3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이후 진주시민축구단은 안정적인 수비와 조직적인 경기 운영으로 안산의 공세를 효과적으로 막아내며 2-0 완승을 거두며, 코리아컵에서 유일하게 3라운드에 진출한 K4리그 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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