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승준 기자] 삼겹살 프랜차이즈 숙달돼지가 2022 신메뉴 ‘본투비 돈마오겹’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숙달돼지는 10년 넘게 국내외 500여 개의 가맹점을 운영해 온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아이언 가이즈’의 삼겹살 브랜드다. 숙달돼지는 고기 연구소 ‘미트랩’을 자체 운영하여 저온 습식 숙성을 거친 웻 에이징 삼겹살을 선보이고 있다.

2022 첫 신메뉴로 ‘본투비 돈마오겹’을 선보인다. 이번 신메뉴는 삼겹살 한 판에 8대만 나오는 프리미엄 메뉴이며 뼈오겹살과 돈마호크로 이뤄진 희소 부위다.

숙달돼지 관계자는 “돈마호크에 열광하는 MZ세대, 미식가들의 입맛을 반영해 ‘본투비 돈마오겹’ 신메뉴를 출시했다. 이번 고깃집 신메뉴는 돈마호크의 쫄깃하고 담백한 맛, 뼈오겹살의 고소함을 동시에 맛볼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고기체인점 숙달돼지는 앞으로도 맛있는 신메뉴로 소비자들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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