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보청기 계양센터, ‘2025 고객만족대상’ 기념 가정의 달 특별행사 진행

김민혜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6-04-27 17:15:18

  금강보청기 계양센터(원장 박현준)는 ‘2025 고객만족대상’ 수상을 기념해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국내 청각 전문기업 스타키코리아(대표이사 윤기환)는 2025년 한 해 동안 고객 만족 실현에 기여한 우수 센터를 선정해 시상했으며, 금강보청기 인천계양센터는 최고 영예인 ‘고객만족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박현준 원장은 “난청은 통증이나 외형적 변화가 없어 방치되기 쉽지만, 장기간 지속될 경우 의사소통의 어려움과 함께 삶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인지기능 저하 및 치매 위험 증가와도 관련이 있어 조기 관리가 중요하다.”며 고령화 시대에 접어든 만큼 청력 관리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으며, 가족과의 대화에서 반복적으로 되묻는 일이 잦아졌다면 정확한 청력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에 가정의 달을 맞아 금강보청기 계양센터는 2026년 5월 한 달간 보청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동안 보청기 분실 시 1년 이내 동일 제품 1회 무상 제공 혜택을 지원하며, 오픈형 충전식 보청기 구매 시 무상 수리 기간 2년에 추가로 6개월 보증 연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최신형 보청기 무료 체험 및 특가 할인 혜택도 함께 진행된다.

박현준 원장은 보청기 선택만큼이나 정확한 청력검사와 개인별 맞춤 피팅, 그리고 지속적인 청력 재활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실제로 보청기 사용 후 만족도가 낮은 주요 원인 중 하나는 제품 자체보다 개인 청력에 맞지 않는 피팅에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에 최소 1~2개월간의 적응 및 재활 과정을 통해 개인에게 최적화된 청취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금강보청기 인천계양센터 박현준 원장은 “2003년 오픈 이후 신규 고객뿐만 아니라 기존 고객을 위한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세심한 케어에 집중해왔다”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 방문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결과 인천광역시 표창장을 수상했으며, (사)인천내일을여는집과 협력해 매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보청기 지원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현준 원장은 “보청기는 단순한 의료기기를 넘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주는 중요한 매개체”라며 “초기에는 낯설게 느껴질 수 있지만, 체계적인 청력 재활 과정을 거치면 보다 편안한 소통이 가능해진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 한 분 한 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문적인 청력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금강보청기 인천계양센터는 스타키코리아의 보청기 전문 케어 서비스 ‘스타키라이프(Starkey Life)’ 공식 인증 센터로, 정밀한 청력 검사와 난청 상담은 물론 보청기 정부 지원금(최대 131만 원) 안내 및 청각장애 등록 절차 상담까지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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