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황토 고구마 순 심기 본격 시작
4월 정성, 가을 풍요 기대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22-04-19 17:17:52
[영암=정찬남 기자] 4월 중순에 접어들면서 전남 영암군 들녘에는 국민간식 고구마 순 정식이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영암군 관내 황토 고구마 재배농가(2021년 기준)는 3,030여 가구이며 약 1,300ha 정도의 규모 면적에서 고구마를 경작학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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