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경기 취소 가능성은?... 오후 8시 서울의 강수 확률 주목

이승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2-07-13 17:26:48

▲ (사진=팬클럽 사이트 캡쳐)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와 팀K리그(K리그 올스타)의 친선경기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1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맞대결을 벌일 예정이지만, 이날 기상청이 서울 전역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하며 경기 취소 여부가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더욱이 킥오프하는 오후 8시 경에도 강수 확률은 70%를 웃돌 것으로 예상되며 팬들의 우려감이 확산되는 상황이다. 

 

현재 각종 언론을 통해 토트넘 홋스퍼와 팀K리그 관련 보도가 이어지며 세간의 높은 관심을 대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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