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영 강화부군수, “군민 삶의 질 향상 도모할 것”

선원면 출신...실무능력 및 기획력 겸비한 행정가로 널리 알려져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1-07 10:21:50

 윤도영 부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문찬식 기자] 윤도영 제39대 강화군 부군수가 5일 취임식과 함께 본격적인 업무 파악에 들어갔다.

 

선원면 출신인 윤 부군수는 1990년 미추홀구에서 공직을 시작해 2014년 사무관으로 승진한 후 인천시 감사관, 경제청 투자유치본부, 기획조정실 교육협력담당관 등을 거쳤다.

 

이후 2021년 서기관으로 승진, 시민안전본부 사회재난과장 및 재정기획관 재정관리담당관을 역임했으며 강화군 부군수 취임 직전에는 인천시 행정국 자치행정과장으로 재임했다.

 

신임 윤 부군수는 실무능력과 기획력을 두루 겸비한 행정가로 널리 알려지면서 민선 8기 내실과 기반을 다져야 하는 강화군의 각종 사업을 속도감 있게 처리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윤도영 부군수는 “강화군 부군수로 취임해 기쁘면서도 한편으로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강화지역의 역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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