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 역사 공간 문화예술 플랫폼 조성

인천테크노파크와 업무협약…미디어아트 콘텐츠 협력 추진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3-24 10:38:43

 인천교통공사와 인천테크노파크간 업무협약 체결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인천교통공사][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교통공사가 23일 인천테크노파크(원장 이주호)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에 들어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공사는 역사 내 기존 홍보 공간과 시설을 활용해 공익 목적의 인천테크노파크 주요 행사와 사업을 홍보한다. 

 

인천테크노파크는 영상 제작 지원 사업을 통해 제작한 영상 콘텐츠를 공사에 제공하는 형태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공사는 상반기 중 인천시청역 오디세이광장에 디지털사이니지를 설치할 계획이다. 공익정보와 미디어 아트를 포함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전시한다.

 

이를 통해 역사 공간이 단순 이동 공간을 넘어 시민이 머무르며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확장, 지역을 대표하는 새로운 문화예술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정규 사장은 “역사를 문화·예술과 공익정보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바꾸려 한다”며 “오디세이광장 디지털사이니지는 그 출발점으로 시민이 머무르고 즐기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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