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희 예비후보 ‘더 큰 영암’ 승부수,
300여 명 매머드급 경선 대책위 출범
전 군의회 의장 포함, 지난 대선 이재명 대통령후보 선대위 인사 대거 참여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26-03-26 17:56:20
[영암=정찬남 기자] 우승희 더불어민주당 영암군수 예비후보가, 26일 영암읍 후보선거사무실에서 경선대책위원회를 발족하며 ‘더 큰 영암’의 승부수를 띄웠다.
우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상임선대위원장, 공동선대위원장, 상임본부장, 공동본부장, 고문, 자문위원, 후보직속위원회, 특별위원회, 조직본부, 특보단, 법률지원단 등 300여 명으로 구성된 ‘더큰영암캠프’ 경선대책위1차 위원을 임명했다.
더큰영암캠프 관계자는 “경선대책위 1차 임명에 우승희 예비후보의 승리를 위해 각계각층의 자발적 참여가 이어졌다”며 “세대 통합을 바탕으로 당내 인사를 포함해 학계와 현장 전문가, 전직 군·도의원, 전직 조합장, 특히 지난 대선 이재명 대통령후보 선대위 인사들이 대거 참여한 점이 특징이다”고 설명했다.
우승희 예비후보는 “이번 경선대책위 발족은 더 큰 영암으로 나아가기 위한 군민 통합의 출발점이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혁신파트너인 저, 우승희가 각 분야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함께해주신 만큼 더 무거운 책임감으로 ‘인구 10만 예산 1조 영암시대’를 반드시 열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더큰영암캠프’는 향후 추가 인선으로 조직을 확대하고, 현장 중심 정책중심 선거로 본격 경선 체제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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