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소방서, 위험물 이동탱크저장소 현장지도 점검 추진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2-06-14 12:03:15

  [양산=최성일 기자]

양산소방서(서장 박정미)는 위험물 운송관련 사고 예방을 위하여 이동탱크저장소 등을 찾아 현장지도 점검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현장지도 점검은 화재안전관리 차원으로 10년 이상 노후 이동탱크저장소를 방문해 화재 예방을 위한 지도·감독을 추진하고 위험물 운송자 및 안전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화재예방교육과 컨설팅으로 진행된다.

특히 ▲자동차 등록원부 조회 후 지위승계 및 용도폐지 여부 확인 ▲이동탱크저장소 법 기준 위반 여부 확인 ▲운송자 자격 취득 및 실무교육 이수 여부 확인 ▲기타 위험물 안전관리법 위법 여부 등을 점검 확인한다.


소방서는 오는 7월 25일까지 노후 이동탱크저장소를 보유중이거나 운행중인 관내 위험물 제조소·저장소·취급소 등 대상처을 방문하여 위험물 법령 위반사항 발견 시 의법 조치 및 화재예방 경각심을 고취하는 등 화재예방대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정미 서장은 “위험물 시설의 경우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 화재가 발생하는 경우가 잦다.”며 “안전관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대형 화재 예방에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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