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삼가교회, 삼가면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6-02-24 18:08:43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 삼가교회(목사 한동근)는 24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삼가면사무소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한동근 목사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돕는 일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유명섭 삼가면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한동근 목사님과 교회 관계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삼가교회는 2021년부터 교우들이 정성껏 모은 성금 100만원을 매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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