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2월 25일까지 온라인 또는 주민센터서 접수...매달 1만 3천 원씩 지급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1-28 11:21:14
이 사업은 여성청소년의 건강권과 인권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여성청소년 약 1만여 명이 대상이다.
2006년 태어난 인천시 여성청소년이라면 누구든지 인천e음 애플리케이션과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단 여성가족부에서 저소득층 여성청소년 생리용품을 지원받는 경우 지원이 불가하다. 시는 확정·통보를 거쳐 매달 1만 3천 원씩, 상반기 분 7만 8천 원의 기본생리용품 구입비를 3월 18일 지급한다.
지원금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인천지역 CU·GS25·세븐일레븐·이마트24 등 편의점 중 지역화폐 가맹점과 2023년 11월 오픈한 인천e음 여성청소년생리용품 전용관(온라인몰)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생리용품 구입비는 전용 카드에 인천e음 지역화폐로 지급돼 사전에 발급받아야 한다. 시현정 여성가족국장은 “여성청소년들이 생리용품 때문에 고민하지 않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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