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의회 김영환 의원, 지방의정봉사대상 수상

군민 권익 대변과 책임 있는 의정활동 공로 인정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26-03-03 18:12:42

 

▲ 김영환 전남 해남군 부의장(오른 쪽), 지난 2월 27일 전라남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로부터 지방의정봉사대상을 수상 한 후 기념촬영 / 해남군의회 제공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군의회 김영환 부의장이 지난 2월 27일 전라남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로부터 지방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

지방의정봉사대상은 지역사회와 주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공로가 인정되는 지방의회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김영환 부의장은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자치입법 활동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제안, 군정에 대한 책임 있는 견제와 대안 제시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김 부의장은 '해남군 폐기물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해남군의회 갑질 행위 근절에 관한 조례안' 등을 통해 공공질서 확립과 청렴한 의정문화 조성에 기여했으며, '재활용품 수집인 지원 조례' 와 '주택 소방시설 지원 조례' 개정으로 취약계층 보호와 군민 안전복지 강화에도 앞장서 왔다.

또한 본회의 5분 자유발언과 군정질문을 통해 군민 교통복지 실현과 지역 역사·문화 가치 제고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고, 집행기관의 행정 운영 전반에 대해 면밀한 점검과 개선을 요구하는 등 지방의회의 본연의 기능인 견제와 감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영환 의원은 “의미있는 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더욱 겸손하고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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