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방송인 전현무에 대한 논란이 연일 뜨겁다.

 

동료 방송인 박나래의 '주사 이모' 관련 의혹이 연예계에 파장을 일으키며 급속도로 확산되는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의 차량 이동 중 수액을 맞는 장면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이에 전현무 소속사는 당시 진료기록부와 수납 내역을 공개하며 반박했지만 의료계의 판단은 달랐다. 김성근 대한의사협회 대변인은 “주사 처방을 의사가 했고 진료 행위를 병원 안에서 했다고 해도, 이후 주사를 자기 차에서 맞는 것은 기본적으로 안 되는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현재 각종 언론을 통해 전현무 관련 보도가 이어지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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