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올 상반기 특별교부세 총 30억원 확보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23-06-28 18:38:43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행정안전부에서 지역현안 재정수요 등을 위해 지원하는 특별교부세 24억원을 이달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앞서, 구는 지난 5월 시책사업 및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약 6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구에 따르면 구 특별교부세는 서울시 타 자치구 교부액(10~14억)보다 높은 수준이며 올해 상반기 확보액은 사상 최대이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 세부내역은 ▲방범용 CCTV 설치 및 성능개선 8억원 ▲행림초, 남사초 등 어린이보호구역 정비 2억원 ▲서달산 해맞이 광장 및 한강조망쉼터 조성 6억원 ▲공원 관리 근로자 대기실 환경개선 사업 3억원 등이다.
박일하 구청장은 “최근 세입여건 악화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려고 직접 뛰어다니며 노력한 결과”라며 “지역에 산적한 문제들을 해결하며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일상 속 변화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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