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찬, 서울 금천구청장 당선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26-06-04 19:04:42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더불어민주당 최기찬 서울 금천구청장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6.3지방선거)에서 당선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최기찬 당선인은 7만1114표를 획득해 4만9676표를 얻은 국민의힘 이희권 후보를 제치고 금천구청장에 당선됐다.
최 당선인은 2018 ·2022년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연이어 서울시의원에 당선된 바 있다. 특히 최 당선인은 제10대 서울시의회 후반기에는 교육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최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금천형 진로진학지원센터 건립 추진 ▲금천형 워킹스쿨버스 시행▲G밸리 그린셔틀 순환버스 도입 ▲금천부엉이버스 도입 ▲ G밸리 커리어 스타트업 인턴십 도입 ▲시흥 주민 복합 문화센터 건립 ▲모아타운 원스톱 행정센터 설치 및 운영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최 당선인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과 믿음으로 금천구청장 당선인이라는 무겁고도 영광스러운 책임을 맡게 되었다"며 "더 나은 금천, 더 행복한 금천, 희망이 계속되는 금천을 만들라는 주민 여러분의 뜻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주민 여러분께 드렸던 약속을 지키고, 언제나 낮은 자세로 주민 여러분께 다가가겠다"며 "모든 구민과 함께 손잡고 새로운 금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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