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동연 양산시장, 낙동강 황산공원 활성화 비전 제시
4일 신년 기자회견 열고 황산 공원 종합 정비 계획 발표 편리·안전·행복·깨끗 4개 키워드로 구체적 방향 설명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3-01-04 19:25:26
| ▲ 나동연 양산시장신년 특별 기자 회견
[양산=최성일 기자] “영남의 젖줄이자 삶의 현장이 되어 온 낙동강이 이제 새로운 변화의 길목에 섰습니다. 황산 공원의 활성화가 그 첫발이 될 것이고, 황산 공원 활성화로부터 낙동강의 기적은 시작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행복한 황산공원을 즐기기 위한 컨텐츠도 대폭 보강한다. 7개 테마의 친환경 생태정원을 2025년까지 완료해 경남지방정원으로 등록·운영하고, 향후 국가정원 지정도 추진할 방침이다. 또 가족 참여형 놀이시설, 다목적 수상 레포츠 계류장을 설치하는 한편, 기존의 또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에 72홀을 증설해 108홀 규모로 운영하고, 캠핑장 확충을 위해 언플러그드 캠핑장 등 50면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깨끗한 낙동강 황산공원을 유지하지 위해 매일 주기적인 청소·소독, 환경오염 불법행위 단속 강화, 수질 오염원 감시·관리를 위한 현장 메뉴얼 및 상황실 운영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영남의 젖줄이자 삶의 현장이 되어 온 낙동강이 이제 새로운 변화의 길목에 섰다”며 “황산공원의 활성화가 그 첫발이 될 것이고, 황산공원 활성화로부터 낙동강의 기적은 시작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우리에게 천혜의 선물인 낙동강 황산공원은 어떻게 가꾸고 활용하느냐에 따라 더 큰 선물 보따리를 안길 것”이라며 “자연 속 휴식을 넘어 문화와 체험의 공간으로 거듭나고, 특히 양산의 도시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효자 중의 효자가 될 것임을 확신 한다”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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