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전준우, 2군행 결정적 요인은?...갑론을박 확산
김민혜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6-06-03 19:26:29
롯데 자이언츠 프랜차이즈 스타인 전준우(40)에 대한 야구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롯데는 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 경기를 앞두고 전준우를 2군으로 내려보냈다.
전준우는 올 시즌 49경기에서 184타석을 소화했으나 타율 0.231, 출루율 0.283, 장타율 0.296, 2홈런, 13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579로 부진했다.
특히 전준우 2군행의 결정적 요인으로 득점권 타율(.182)이 손꼽힌 가운데, 최근 10경기에서도 타율 0.259, 0홈런으로 이렇다 할 반등을 보여주지 못했다.
2008년 지명 후 20년 가까운 시간 동안 롯데 타선을 지키며 항상 자기 몫을 했던 전준우였기에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그의 2군행에 대한 갑론을박이 전개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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