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여수·순천·광양 요양병원과 페이백 근절 공동선언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26-07-20 20:12:10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현대해상(대표이사 이석현)이 최근 여수·순천·광양 지역 7개 요양병원과 함께 건전한 의료문화 조성을 위한 공동선언 및 페이백 근절 선포식을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었다.


이번 선포식은 의료기관과 보험사가 협력해 페이백, 허위·과잉 입원, 부당한 환자 유인 행위 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송요양병원, 이안요양병원, 메디포레한방병원, 선암요양병원, 정원요양병원, 수요양병원, 탑요양병원은 현대해상과 함께 공동선언을 채택하고 자율준수 실천 의지를 다졌다.

 

참석자들은 공동선언문을 통해 허위·과잉 입원 금지, 허위 진료기록 작성 금지, 페이백 행위 금지, 환자 소개·알선·유인 행위 근절, 자율준수 활동 강화 등을 함께 실천하기로 했다.
현대해상과 참여 병원들은 안내자료 비치와 홍보 강화, 정기적인 내부 교육·자체 점검 등 예방활동을 지속하고, 필요시 관계 기관과 협력해 후속 조치를 이어갈 계획이다.


요양병원 관계자는 "암환자와 보호자가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의료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역 요양병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앞으로도 의료기관의 자율준수 활동을 지원하고, 환자와 보험소비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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