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요안나, 향년 28세 사망... 삶의 향기 전한 그녀의 생전 모습 추모 물결
김민혜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4-12-10 20:32:53
기상캐스터 오요안나가 향년 28세로 생을 마감했다.
이날 각종 언론을 통해 오요안나 사망 관련 보도가 이어지며 애도 물결이 이어지는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삶의 향기 전하는 오요안나 일상"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해당 게시물은 오요안나가 SNS에 게재한 생전 모습으로 알려지며, 공개 당시 그녀의 단아한 자태로 인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관련 기사에 추모 메시지를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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