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김서현, '볼볼볼볼볼볼볼' 논란 확산...1군 복귀 가능성은?

김민혜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6-05-24 01:01:43

▲ 사진=김서현 / 연합뉴스

한화 이글스의 마무리 투수 김서현이 또 다시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최근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김서현을 2군으로 내려보낸 후 1군 복귀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이 확산되는 가운데, 23일 서산 서산구장에서 열린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LG와의 경기에서 등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러나 이날 김서현은 마운드에 오르자마자 제구 난조에 시달렸고, 볼 4개를 연거푸 내주며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를 허용했다. 이어 김서현이 또 볼을 던지자 포수 정우성이 마운드를 방문해 분위기를 환기하려고 했으나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다. 3구째 몸쪽으로 던진 것이 몸에 맞는 볼로 이어졌다,

무사 1,2루 위기에 놓인 김서현은 강민균을 상대로 초구 시속 148km 직구를 던져 처음으로 스트라이크를 꽂았다. 7구 연속 볼을 던진 끝에 이날 경기의 첫 스트라이크를 던지며 1군 복위에 대한 의구심을 안겼다.

 

한편 김서현은 올해 시범경기에서 1승 1세이브 평균자책점 1.93으로 준수한 성적을 올렸지만, 정규시즌 개막 후 4월까지 1승 2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9.00에 그치며 지난달 27일 2군행 통보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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