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의회, 문화·복지시설 현장 의정활동 펼쳐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2-02 09:48:45

 김포시의회 의원들이 문화·복지시설 관계자로부터 현황 설명을 듣고 있다.[문찬식 기자] 김포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유영숙)가 1일 문화·복지 분야 관계시설 5개소를 방문, 올해 첫 외부 일정을 마쳤다.

 

이번 일정은 행복위 위원 전원이 참여한 가운데 주요 시설과 사업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와 각종 안건 심사 등을 더욱 심도 있게 처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위는 이날 통진청소년문화의집, 부래도, 덕포진 누리센터, 김포시아동보호전문기관, 가정폭력·성폭력 공동대응팀을 순차적으로 방문, 시설별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다양한 의견을 교류했다.

 

통진청소년문화의집을 찾은 위원들은 시설과 사업을 꼼꼼히 살폈다. 유영숙 위원장과 유매희 위원은 “활발히 운영되는 곳인 만큼 홍보를 보다 강화해 많은 학생이 이용했으면 한다”고 했고 김현주 의원은 “청소년 수요에 맞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더욱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후 위원들은 관광 자원화 사업이 추진 중인 덕포진 누리센터를 방문, 집행기관으로부터 향후 계획과 운영현황을 청취했다. 배강민·김종혁 위원은 주차장으로 활용될 부지를 점검하며 “향후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충분한 진입로가 조성돼야 한다”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포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가정폭력·성폭력 공동대응팀 회의실에서 아동학대·가정폭력 등 통계자료, 실무자 상담사례 등을 접했다. 오강현·정영혜 위원은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며 “내실 있는 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게 공공·민간 등 관련 기관과 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주문했다.

 

위원들은 이번 현장 활동으로 심사의 기준점이 될 만한 정보들을 수집하는 데에 주력했으며 나타난 문제점의 개선 방향 및 사업의 발전방안을 모색해 향후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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