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미나리 영농현장 컨설팅으로 안정생산 지원

재배·병해충·토양관리 맞춤형 기술지원… 안정생산 기반 강화

이문석 기자

lms@siminilbo.co.kr | 2026-07-08 16:54:17

농업인을 대상으로 미나리 영농현장 컨설팅을 실시후 단체 기념촬영.(사진 = 순천시)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지난 2일 순천농협 도사지점에서 순천만청정미나리작목반과 별량미나리작목반 농업인을 대상으로 미나리 영농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찾아가는 영농컨설팅은 농촌진흥청 고객지원담당관실과 협력해 미나리 재배 과정에서 농가들이 겪고 있는 구체적인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설팅에는 작물재배, 병해충, 토양관리, 농약안전사용 등 분야별 농촌진흥청 최고 농업전문가들이 참여해 미나리 안정 생산에 필수적인 핵심 기술을 전수하고 농가별 맞춤형 대책을 제시함으로써 농가의 큰 호응을 받았다.

시는 이번 컨설팅이 미나리의 안정생산 기반 구축과 품질 향상은 물론, 농가 맞춤형 기술지원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