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윈스턴 '별세'... 아름다운 음악 같은 생전 모습 '애도 물결'

이창훈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3-06-08 01:20:44

▲ (사진=팬클럽 사이트 캡쳐)

 

피아니스트 조지 윈스턴이 향년 73세로 생을 마감했다.

 

지난 7일 조지 윈스턴이 투병 끝에 사망한 소식이 전해지며 애도 물결이 확산되는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아름다운 음악 같은 조지 윈스턴 생전 모습"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해당 게시물은 조지 윈스턴의 팬클럽 사이트에 게재된 사진으로, 공개 당시 자연을 배경으로 촬영된 일상 속 아우라로 인해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조지 윈스턴 사망 관련 기사에 추모 메시지를 쏟아내며 세간의 관심을 대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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