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6건 선정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23-06-30 21:29:24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2023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6건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적극적인 행정으로 새로운 정책을 발굴하고 공공서비스의 질과 행정효율을 향상시킨 사례들에 대해 실적검증, 직원투표, 심사 등 절차를 거쳐 매년 상하반기 우수사례를 선정해 오고있다.
구는 올 상반기 총 6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으며 안전관리과의 ‘관악구 재난대응 업무체계 개선 추진’과 복지정책과의 ‘고독사 예방의 길을 만들다’를 최우수사례로 선정했다.
구 재난대응 업무체계 개선 추진 사례는 재난 공동대응을 위한 구청-경찰서-소방서간 업무협약 체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계획 수립, ‘관악구재난안전상황실’ 조성과 전담요원 배치 등을 통해 재난대응 역량을 크게 강화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아울러 구는 ▲(우수) 찾아가는 얼리버드 진로진학 프로그램 지원 ▲(우수) 부동산중개업 개설부터 고용신고까지 원스톱 시스템 구축 ▲(장려) 청년1인 가구 무료 건강검진 ▲(장려) 2022년 집중호우 피해 사유지 복구를 위한 서울시 재난관리기금 확보 및 복구 등을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구 관계자는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우수사례와 그 효과를 널리 공유하는 한편, 우수공무원에 대한 보호와 지원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통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과 성과 창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